검색결과
  • 삼성 백정현, 데뷔 14년 만에 월간 MVP 수상

    삼성 백정현, 데뷔 14년 만에 월간 MVP 수상

    백정현이 월간 MVP로 선정됐다. [사진 IS포토]   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 투수 백정현(34)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

    중앙일보

    2021.09.08 09:47

  • 소형준·백정현·양의지 등 KBO 6월 MVP 후보 발표

    소형준·백정현·양의지 등 KBO 6월 MVP 후보 발표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에 오른 KT 소형준 [연합뉴스]   KBO가 2일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를 공개했다. 소형준(KT 위즈),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

    중앙일보

    2021.07.02 17:35

  • 오타니 "콜로라도에서 보자" MLB 홈런 더비 참가 공식화

    오타니 "콜로라도에서 보자" MLB 홈런 더비 참가 공식화

    사진=LA 에인절스 SNS 캡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한다.     콜로라도가 달아오른다. 현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

    중앙일보

    2021.06.19 09:21

  • 삼성 원태인, KBO리그 4월 MVP

    삼성 원태인, KBO리그 4월 MVP

    4월 월간 MVP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KBO리그 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KBO는 원태인이 4월 월간 MVP 투표 1

    중앙일보

    2021.05.10 13:03

  •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 KBO리그 10월 MVP 선정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 KBO리그 10월 MVP 선정

    프로야구 KBO리그 10월 최우수선수(MVP)에 두산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28·도미니카공화국)가 선정됐다.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K

    중앙일보

    2020.11.08 12:28

  • 공룡군단 첫 우승 지켜낸 불펜 삼총사

    공룡군단 첫 우승 지켜낸 불펜 삼총사

    김진성, 원종현, 임창민(사진 왼쪽부터). 프로야구 9번째 구단 NC 다이노스는 ‘외인 구단’이었다. 2011년 창단 당시 눈에 띄는 스타 선수가 없었다. 언제 터질지 알 수 없

    중앙일보

    2020.10.26 00:03

  • 힘내라 브룩스

    힘내라 브룩스

    22일 급히 미국으로 떠난 KIA 외국인 투수 브룩스.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런 브룩스(30·미국)는 22일 저녁 급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중앙일보

    2020.09.24 00:03

  •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있다...브룩스로 본 달라진 프로야구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있다...브룩스로 본 달라진 프로야구

    프로야구 KBO리그에 성적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KIA 외국인 투수 에런 브룩스가 22일 가족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갔다. [연합

    중앙일보

    2020.09.23 15:36

  • KT 위즈 소형준, 순수 고졸 신인 최초 월간 MVP

    KT 위즈 소형준, 순수 고졸 신인 최초 월간 MVP

    KT 투수 소형준.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소형준(19)이 KBO리그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소형준은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점 4

    중앙일보

    2020.09.08 13:31

  • 6년 만이네, 곰 위에 ‘쌍둥이’

    6년 만이네, 곰 위에 ‘쌍둥이’

    LG 선수단이 지난달 28일 KT전 연장 11회 끝내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LG는 8월 월간 승률 1위 팀이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찬란한 8월을 보내고 9월

    중앙일보

    2020.09.01 00:03

  •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왼팔 염증으로 1군에서 빠진 투수 구창모의 복귀가 늦어지자 NC 팬이 위트를 담아 만든 실종 포스터. [사진 디씨인사이드 NC 갤러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로 떠

    중앙일보

    2020.09.01 00:03

  • 김광현, 류현진 ‘칼 제구’ 벤치마킹 성공했다

    김광현, 류현진 ‘칼 제구’ 벤치마킹 성공했다

    이달 평균자책점이 1점대 이하인 토론토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사진 아래). 제구로 MLB에서 성과를 낸 류현진을 따라 김광현도 속도 대신 제구로 승부를 걸었다. [AP=연

    중앙일보

    2020.08.31 00:03

  • '컨트롤 장인' 류현진 따라 변신한 김광현

    '컨트롤 장인' 류현진 따라 변신한 김광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컨트롤의 장인(Master of control)'이라고 불렸다. 아시아 선수로서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초로 평균자책점 1위(2.3

    중앙일보

    2020.08.30 14:31

  • 2자책점→1자책점, 절반의 억울함 푼 류현진

    2자책점→1자책점, 절반의 억울함 푼 류현진

    29일 볼티모어전에서 6이닝 2실점한 류현진. 자책점은 1점으로 줄어들었다.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억울함이 절반은 풀렸다. 실책으

    중앙일보

    2020.08.30 08:55

  • ‘팔치올’ 롯데, 상위권으로 진격

    ‘팔치올’ 롯데, 상위권으로 진격

    롯데는 8월 들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허문회 롯데 감독. [연합뉴스] “‘팔치올’(8월에 치고 올라간다는 뜻)이요? 저는 못 들어봤습니다.”   프로야구

    중앙일보

    2020.08.25 00:03

  • 아이도 얻고 야구도 잘해, 역시 ‘분유 파워’

    아이도 얻고 야구도 잘해, 역시 ‘분유 파워’

    LG 이형종, 두산 허경민, 키움 김태훈(왼쪽부터) 프로야구에는 ‘아이를 낳으면 성적이 좋아진다’는 속설이 있다. 이럴 때 홈런을 치면 ‘분유포’ 또는 ‘분유 파워’라고도 부른다

    중앙일보

    2020.08.21 00:03

  • 애 낳으면 신바람 난다…'아빠' 허경민에 이형종까지 맹타

    애 낳으면 신바람 난다…'아빠' 허경민에 이형종까지 맹타

    프로야구 선수들 사이에선 '애를 낳으면 성적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출산 이후 홈런을 펑펑 날리면 '분유포' 혹은 '분유파워'라고도 한다. 아이 분유 비용을 벌기 위해 책

    중앙일보

    2020.08.20 13:06

  •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NC 선발 vs 키움 불펜 승자는

    시즌 초부터 선두를 달리던 NC 다이노스가 주춤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1위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NC는 16일 LG 트윈스에 5-6으로 역전패하면서 3

    중앙일보

    2020.08.18 00:03

  • 지금 던지면 10승 어림없지만, 투수는 정면승부 펼쳐야

    지금 던지면 10승 어림없지만, 투수는 정면승부 펼쳐야

     ━  [스포츠 오디세이] 프로야구 원년 24승 ‘불사조’ 박철순   박철순 감독이 서울 장안동 한 커피숍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지난 시절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신인섭

    중앙선데이

    2020.08.15 00:02

  • 주전 줄부상에 흔들리는 절대 강자 NC

    주전 줄부상에 흔들리는 절대 강자 NC

    구창모, 박민우, 알테어(왼쪽부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프로야구 절대 강자다. NC는 5월 13일 1위에 올라선 이래 한 번도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지난달

    중앙일보

    2020.08.11 00:03

  •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좌완 에이스 구창모, 5월 KBO리그 MVP 선정

    NC 다이노스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23)가 프로야구 KBO리그 5월 최우수선(MVP)로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사진 NC 다이노스] 한국야구위원회

    중앙일보

    2020.06.08 10:29

  • 두산, 지금 '역대급 우승'을 만나러 갑니다

    두산, 지금 '역대급 우승'을 만나러 갑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가장 극적인 정규시즌 우승 기록을 세울 준비를 하고 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KBO리그' 두산과 LG의

    중앙일보

    2019.09.30 00:07

  • 키움 요키시, 6월 월간 투수상 수상

    키움 요키시, 6월 월간 투수상 수상

    6월 9일 두산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포수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요키시(가운데).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30·미국)가 6월 신한

    중앙일보

    2019.07.07 14:56

  • 양현종 6연승...KIA, 한화 제치고 8위

    양현종 6연승...KIA, 한화 제치고 8위

    KIA 양현종(31)이 6연승을 달리며 팀의 연패를 끊었다. 에이스의 최고 덕목인 '연패 끊는 능력'을 양현종이 보여줬다.   4월까지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가 5월 평균자책점 1

    중앙일보

    2019.06.18 21:59